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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4주년.윈스턴 처질의 명언이 하나 생각나게 하는 하루입니다. 과거의 일을 과거의 일로서 처리해 버리면, 우리는 미래까지도 포기해 버리는 것이 됩니다. 나를 떠나 한나라의 국민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