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터전을 옮겼다고 혀야 하나...
생계의 터전을 옮겼다고 혀야 하니...
간만에 울산에서 누나와 오붓하게 대운산 한바리.
울산의 산악회에서 가끔 쓰는 용어 "한바라" 그것도 가까이 있는 대운산을
붙여 표현한 한마디...
어찌 옆에 두고도 갈 기회가 없었다.
더 늦기 전에 한번 보고 싶었다.
약간의 알바도 있었다.
그래도 잼나게 보내고 왔다.
돌아볼 날에는 더 크게 한번 돌아 봐야겠다.
언제 : 201905.06
어디를 : 대운산
누구와 : my sister
산행코스 : 상대마을 제3주차장~312m~336m~350m~417m~659.8m~대운산~
대운산 제2봉~내원암(305m 전에서 좌틀)~내원암 도로~상대마을 제3주차장
산행거리 : 15.3Km
산행시간 : 6h 21min
417m 봉우리(?) 지나서 만보농장으로 알바도 하고,
내원암으로 좌틀하여 임도를 타고 하산한 것도 맘에 안들고...
이래저래 맘에 드는 산행이 아니었다.
산행하다 보면 이런저런 일이 있는 경우가
이번에 아닐까?
의도하지 않은 사연들.
다시 한번 들리면 원없이 돌아 보리다.
대운산_190506.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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